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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I 소개 회장인사

회장인사

KATI,
우리가 모여야 세계가 소통한다.

안녕하세요,

지난 2월에 개최된 총회에서 곽중철 회장님 뒤를 이어 KATI 살림을 맡게 된 정철자입니다.

먼저 인사가 늦어져 송구스럽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모든 면에서 전임 회장님들보다 많이 모자란 사람이라 협회를 잘 이끌어 갈 수 있을 지 걱정이 많습니다만, 회원 여러분께서 적극 도와주실 것으로 믿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나라 안팎의 정치적, 경제적 어려움뿐만 아니라 언어 관련 기술의 급속한 발전으로 인해 그 어느 때보다도 통번역직에 종사하는 우리 협회 가족들이 위기감을 느끼고 있으리라 짐작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어느 때보다도 우리 모두 함께 힘과 지혜를 모아 서로서로 도울 때라고 생각됩니다.


앞으로 2년 동안 저와 함께 협회 운영을 맡아 주실 이사님들을 소개 드립니다.

재무 및 자격 심사 : 박정혜 / 조선희
조사 및 연구 : 손지봉 / 김순미
홍보 및 소통 : 한승희 / 안치현
총무 : 홍설영

특별히 협회 발전을 위해 애쓰신 김지명, 이상숙, 곽중철 전임 회장님들을 특별 자문으로 모시고 협회 발전을 위해 귀한 도움 말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이사님들께서 영역별 활동 계획을 준비 중이신데, 4월 중에 회원 여러분들과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하도록 하겠습니다. 계획된 활동 이외에도 회원 여러분들이 통번역 현장에서 직면하는 문제들을 함께 고민하고 답을 찾을 수 있도록 협회와 회원 여러분들과의 대화 창구를 활성화하겠습니다. 물론 반가운 소식도 함께 나누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바쁜 일정들을 소화하고 계심에도 불구하고 기꺼이 시간을 내어 협회를 위한 봉사를 맡아주신 이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이사님들 이외에도 협회 활동을 위해 회원 여러분들께 도움을 요청해야 할 일들이 많을 것입니다. 적극 협조해 주시길 당부 드리며, 미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직 바람 속에 겨울의 찬기가 느껴져서 봄을 의심하다가 집에 오는 밤길에 하얀 목련 꽃 봉오리를 보고 봄이 왔음을 실감합니다. 회원 여러분 하시는 일마다 봄 기운이 가득하시길 기원하며, 협회를 중심으로 자주 뵙고, 말씀 나누길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한국통번역사협회 5대 회장 정철자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