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영역

KATI 소개 회장인사

회장인사

KATI,
우리가 모여야 세계가 소통한다.

존경하는 회원님들께,

제6대 KATI 회장 김순미입니다.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통번역을 둘러싼 환경이 급변하고 있습니다. 통번역사들의 업무와 책임이 새로이 규정되는 시기에 통번역사들을 대변하는 단체 KATI의 회장을 맡게 되어 무한한 책임을 느낍니다. KATI는 2007년 창립 이래 현장의 통번역사들과 함께 한국 통번역의 외연을 확장하고 내실을 다지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저는 6대 회장으로서 한국 통번역 역사에서 한 획을 그으신 김지명, 이상숙, 곽중철, 정철자 전임 회장님들이 이룩한 업적을 잘 이어 받도록 노력하겠습니다. KATI의 목적은 분명합니다. 통번역사들이 자신의 사회적 책임과 개인적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권익을 보호하고 전문가로서의 지위를 향상시키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임기 중 목표하는 구체적인 사업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회원들의 원활한 현업 활동을 돕겠습니다. 세무, 재정, 법률 관련 다양한 정보와 혜택을 드리고, 커리어를 구축하는 방법을 함께 고민하며, 고충 사례를 수합하여 해결 방안을 모색하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공식 웹사이트를 협회 교류의 장으로 활성화하겠습니다. 회원들과 업체들이 웹사이트를 중심으로 본인을 적극 홍보하고 네트워킹, 정보교류를 하여 상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통번역을 둘러싼 과학기술의 발전 관련 다양한 재교육 기회를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필드에 있으면 접하기 어려운 해외 통번역 동향, 기계번역 포스트에디팅, 로컬리제이션 번역, 테크니컬 라이팅, CAT 툴 사용 비롯 디지털시대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넷째, KATI와 한국외대통번역대학원이 공동 주최하는 국제번역사연맹(FIT)의 제 9차 아태지역 통번역사 포럼 (APTIF9)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다섯째, 통번역사의 지위와 역할, 사회적 인식, 업무 환경, 전문성 등 현장 중심 조사와 연구를 실시하고 윤리강령을 마련하여 회원 활동과 협회 운영에 반영하겠습니다.

저희 협회와 20명으로 구성된 이사, 운영진 일동은 현장에서 뛰고 있는 KATI 통번역사 회원님들을 열심히 지원하고 응원하겠습니다.


제6대 한국통번역사협회 회장 김순미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