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중철 교수(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가 27일 열린 한국통번역사협회(KATI) 총회에서 임기 2년의 3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곽 교수는 2006~2007년 외대 통번역대학원장을 지낸 우리나라 1세대 통역사다.
매일경제 2012.02.27(월) 오후6:16